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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쓴다는 것개발 2025. 4. 18. 10:43

옵저버(테스트코드)가 똥(코드)를 감시하고 있다. (제가 TDD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 글을 먼저 읽고 오면 도움 됩니다.)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는 똥을 빚는 행위와 같고, 코드 배포는 빚은 똥을 세상에 내보내는 행위다.
이렇게 마구잡이로 빚어 내보낸 똥은 나중에 더 큰똥이 되어 개발자를 위협하기 시작 하는데, 이 현상은 비지니스 전개에 큰 장애물이 된다고 누구나 알고 있다.
테스트를 작성 하자.
테스트를 쓴다는 것은 세상에 나가는 똥에게 감시장치를 추가 하는 것과 같다. 감시장치는 똥이 우리 시스템에 똥칠을 하지는 않는지 꾸준히 감시한다.
“너 똑바로 하고 있어? 빌드 할때마다 내가 확인한다?”
“✅이 똥은 아직까지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해요. ”
똥이 변화 하는 고객 요구에 부합하지 못할 때 감시장치는 여지없이 파이프라인을 멈추고 개발자에게 안내한다.
“❌이 똥은 변화된 고객의 요구사항을 부합하지 못해요 조치를 취해야 겠어요. ”
감시 받는 똥을 빚자. 그리고 똥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자유롭게 고치자. 똥에 감시장치를 부여 했을 때 개발자는 진정한 코드의 오너가 될 수 있다.
p.s 감시장치를 먼저 만들어서 감시 하에 똥을 빚는것도 좋다.
p.s 코드를 똥에 비유해서 미안하지만, 개발자가 쓴 코드를 금이야 옥이야 하는건 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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